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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테크노 댄스
계룡산 테크노 댄스로 신내림 한 걸로 유명한 장한동 천신녀 선생님은 특별하십니다. 보통의 무속인들은 대부분 어쩔수없이 피하다가 살기 위해서 혹은 신끼가 강해서 거부할수 없어서 보통은 무속인이 됩니다.
하지만, 천신녀 선생님은 간절하게 무당이 되고 싶어서 계룡산을 스스로 올라가셨고, 계룡산에서 테크노 댄스를 추다가 신내림을 받으셨습니다.
신 선생님도 없이 빽 바지에 배꼽 티를 입고 테크노 춤추면서 신이 내린걸로 소문이 나서 계룡산 테크노 댄스 신내림한 무녀로 유명해져서 방송에도 나왔다고 하십니다.
하고 싶어서 하게 된 무당
무당이 되고 싶어 스스로 무당이 된 선생님의 경력은 너무도 화려합니다.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등을 다니면서 상담을 할만큼 이력도 남달랐고, 일본의 고위직에 계신분이 초청을 해서 상담한 이력도 있습니다.
스스로 수없는 시간을 기도와 정진으로 혼자 신의 길을 개척하신걸로 유명하십니다. 특히 무속인의 지위를 이용해서 무섭게 하거나 겁을 주는 행위를 굉장히 싫어 합니다. 막다른 골목길에서 선생님을 찾은 분들이 무속인 같지 않고 편안하다, 언니 같다, 겁 안줘서 좋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하십니다.
바른 길이 아니면 절대로
특히 내담자의 마음을 절대로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신념이자 철칙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사람들의 희망을 꺽어서는 안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자비를 들여서 빙의 치료를 해주기도 했고, 힘들고 어려운 신제자들을 아무 댓가없이 많이 도왔다고 합니다. 특히 불륜관계를 싫어해서 간혹 본처와 이혼하도록 비방 또는 굿을 의뢰할때는 따끔하게 호통쳐서 돌려 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멘토다운 멘토가 되다
길이 아니면 가지않고, 정도가 아니면 하지 않는것이 선생님의 신념입니다. 일부 물질에 눈이 멀어 신내림 안 받아도 될 사람에게 신굿을 해서 불리지 못하고 더욱 더 수렁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볼때 가장 가슴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오직 바르고 정직하게 가고자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신다고 합니다.
26세의 남자가 어머니와 같이 법당에 들어 왔는데, 의자에 사람이 먼저 앉는것이 아니라 귀신이 먼저 앉는것입니다. 그래서 대뜸 "아드님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네요" 라고 했더니 그렇잖아도 아들 때문에 왔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수없이 자살 시도를 해서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날마다 고통속에서 보내다가 힘들면 자살시도를 수없이 했다고 합니다.그래서 많은 무속인을 찾아 다니며 수없이 많은 굿도 해 보았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 군데만 더 가보자고 해서 찾아 왔는데, 역시나 굿을 하라는 말에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끝까지 마지막으로 나 한번만 믿고 해보자고 설득해서 백일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기도가 끝난 후 정말 완벽하게 빙의가 치료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시작해서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해서 아이도 낳고 현재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토목 입찰을 하시는 건축가가 입찰 금액을 쓸때 선생님이 쪽집게처럼 금액을 알려 주셔서 큰 공사를 잘 따내는 건축업자가 계신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도 200억이 넘는 큰 입찰건에 선생님의 도움으로 큰 입찰을 성사시켰다고 합니다.
특히, 선생님은 풍수에도 능통하셔서 안 보고도 그곳의 지리를 다 꿰뚫어 보는걸로 소문이 나서 해외에서도 소문듣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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