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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단비 선생님 안내
기도중이거나 상담중일때는 바로 연락을 못 드려요.
기다려 주시면 기도 또는 상담이 끝나는대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드려요
신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지만,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신제자가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신의 일 아니고는 그 어떤 직업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원래 촉이 좋고 잘 맞아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보살님이라는 애칭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양쪽 어깨를 짖누르는 고통은
이루 감당할 수 없이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병원에 가도 병명이 나오지 않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점집에 갔다고 합니다.
문을 열고 나오는 무속인은 이렇게 큰 신령을 모셨는데 뭘 보러 왔냐며 신령님이 너무 큰 분들이 오셔서 빨리 모시지 않으면 집에 줄초상이 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신굿을 받았다고 합니다.
신굿을 받자마자 양 어깨를 누르던 고통은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내담자와 상담할 때 비로소 살아있는 자신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가장 행복할때가 언제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담자와 함께 울고 웃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면서 미소를 짖는데 참 그 미소가 가슴에 남았습니다.
저와 함께 힐링하세요
선생님은 경청하고 공감하며 힐링하는 상담이라고 합니다. 오셔서 실컷 말하고 가슴속 이야기를 다 털어 놓고 나면 가슴이 뻥 뚫린다는 내담자가 많다고 합니다.
매일 상담을 마치면 한사람 한사람 법당에서 정성스런 축원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점사는 솔직하고 현실적이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여러 신령님중에서도 글문선녀가 계셔서 사주에도 박식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너무 먼 미래보다는 현실 위주로 상담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대해 솔직하고 상세한 공수로 미리 대비하고 준비할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주로 손님들은 옆집 언니같다며 편안하게 상담 신청을 많이 해 주신다고 합니다.
경청과 공감으로 마음을 헤아려 드립니다.
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움을 드립니다.
혼자 너무 힘들때 친구처럼 편안하게 상담해 드려요.
상담 사례 내용 준비 중입니다.
Q. 코인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Q. 선생님 입점은 어떻게 하나요?
Q. 상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Q.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Q. 에스크멘토에서 어떤 선생님이 잘보시나요?
Q. 상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요!
Q. 에스크 멘토님들은 어떤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