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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초저녁에 젊은 여인이 방문 하셨습니다. 생년월일을 적은 종이를 내밀기에 간명을 하였더니 살아있는 사람의 사주가 아니였습니다. "3년 전에 죽은 사람 사주를 왜 가져 왔느냐?"고 호통을 쳤더니 "나는 과부 팔자가 아닌데 시집 잘 못 가서 과부가 된 것이죠?"라고 되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의 팔자가 과부팔자이기 때문에 명 짧은 사람을 만난것임을 알려 주었고, 여인은 자신의 운명을 제대로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듯이 운명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과부 팔자는 명 짧은 사람을 만나는것이 운명이고, 거지팔자는 거지가 될 일을 만드는것이 그 사람의 사주입니다. 그래서 사주의 시기를 아는것이 중요한 것은 피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달 전에 어느 스님이 신도와 함께 방문 하셨습니다. 신도분의 친정 모친이 3년 전에 돌아가셔서 납골당에 함께 다녀 왔는데, 너무 무서웠다며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또 친정 모친은 좋은곳에 가셨는지 궁금해서 오신 것이었습니다.
6변서로 작괘하여 괘를 뽑으니 "대과지손" 괘가 나와 아직 영가가 영계로 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돈다고 말 했습니다. 더군다나 뼈가 가루가 아닌 뼈 그대로를 항아리에 담아두어 영가가 영계로 못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괘를 통해서 영가의 뼈를 가루로 갈아서 고향의 산에 가서 바람에 날려 보내 달라는 영가의 바램을 괘를 통해 알려준 것이었습니다. 스님과 신도는 일러준 대로 하였고, 어머니의 영가도 영계로 잘 들어간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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