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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산신동자 공지사항 *
상담 시간 안내
월요일~금요일: AM11:00~8:00
토요일: PM2:00~8:00
선생님 약력
* 2006년 신 내림 받은 베테랑 무속인
* 확실한 도움을 드리는 영험한 선생님
* 소름돋는 산신동자님의 솔직 담백한 공수
* 큰 신령님만 가능한 작두 굿의 명인
* 진흙탕을 꽃길로 만들어 주는 기적
* 강한 책임감의 진솔한 신점 선생님
거부할 수 없었던 신제자의 운명
"반드시 해결해 드립니다.
그저 마음만 열고 와 주세요"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었던 선생님은 신병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26세가 되던 해 부터 시름 시름 아프기 시작했고, 기독교 집안이었기에 잠깐의 시련이라고 여기며 열심히 교회만 다녔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해도 몸은 점점 더 나빠지기 시작했고, 몸도 마음도 지쳐갈 무렵에 어느 용하다는 무당이 몸에 신병이 와서 신굿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여 신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스승님이 워낙 용하셨기에 그 밑에서 착실하게 무당 수업을 확실하게 받으셨고, 혼자 이 산 저 산 안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기도에 정진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몸에 들어오신 신령님들이 역대급의 큰 신령님들만 오셔서 아무나 탈 수 없다는 작두 굿까지 하는 작두굿의 명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영험한 지리산 산신동자가 오시다
신제자가 된 후 선생님은 늘 기도에 최선을 다하셨다고 합니다. 특히나 지리산 기도를 많이 해서 그런지 지리산에서 오신 산신동자님이 몸에 계셔서 귀여우면서도 솔직 담백한 직설적인 공수로 유명하십니다.
아이들이 그렇듯이 신들이 동자인 경우에는 실제의 아이들처럼 무척 순수하고 맑습니다. 보이는 그대로 이야기 하지만 영험하고 지혜가 많은 산신동자님은 고객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반드시 좋아지는 방법을 꼭 알려준다고 하십니다.
때로는 중년의 몸에서 유치원생 정도의 아이 목소리가 나올때면 손님들도 깜짝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동자님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는 단골도 많다고 하십니다.
절대로 겁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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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인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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