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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첫걸음 ‘대비’
“겨울이 오는 걸 알아야 땔감을 준비하듯이..”
선생님께선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키워는 ‘대비’라고 하십니다. 신 점을 보고, 사주를 보는 것 또한 ‘대비’를 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일 뿐, 대체를 할 수 있지는 않다고 하십니다.
일반인보다 미래를 조금 멀리 조금 빨리 볼 수 있는 능력을 선생님께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쓰고 있다고 하십니다.
선생님께선 이런 능력들을 본인의 이득이 아닌 남을 위해 쓸 때 비로소 그 효과가 나타나고 신령님께서 정확한 답을 내려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무거운 무당이 아닌, 속내를 전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사람, 편안한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래야 정확한 ‘대비’를 하고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삶
“남을 위해 내 힘을 빌려줄 때, 비로소 행복을 느낍니다.”
선생님께선 지인을 포함하여 상담 오는 모든 분들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처음 신령을 접하고 무업의 길로 들어섰을 때도, 가장 먼저 가르침을 받고 내림을 받은 것이 남을 위해 사는 삶이었다고 하십니다.
겉으로만 포장된 것이 아닌 마음속 깊이 남을 위해 온 힘을 다했을 때, 비로소 신령님께서도 정확한 답을 내려 주심과 동시에 선생님께 ‘행복’이라는 선물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선생님께선 오늘도 ‘나’를 위한 신 점이 아닌 ‘남’을 위한 신 점을 보고 있으시다고 하십니다.
마음 놓고 내면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무당집
“저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힘이 되고, 마음의 짐을 덜어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께선 무당집을 운영하며, 어둡고 무섭고 무거운 느낌이 아닌, 누구든 속내를 들어내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하십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그 안에 스며든 진실된 고민들이 나오고, 그 진실 된 마음이 비로소 정확한 해답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황해도 이북만신의 제자인 선생님께선 무업을 하는 이유가 길을 잃은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 위해서라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해 주기 위해 오늘도 선생님께선 마음 깊은 편안함을 모든 상담자분들께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작년 6월 즈음 이천에 거주하고 계신 50대 남성분이 찾아오셨어요. 도심에서 많이 벗어난 외곽에 건물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는데,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여 건물 처분을 원하셨으나 워낙 외지에 있다 보니 매각이 쉽지 않았죠. 사연을 들어보니 하루라도 빨리 건물이 팔려야만 하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직접 건물 터로 가서 굿을 진행했어요.
액을 풀어주고, 보이지 않는 이유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어요. 이로 인해 3년 넘게 팔리지 않던 건물이 한 달 만에 매각이 되었고, 다행히 사업도 집안일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그 후 사업이나 건물에 관련된 것 이외에도 부부관계 등 사소한 것도 상담을 받으러 오세요. 그만큼 둘 사이의 신뢰가 쌓이고 믿음이 확고 해졌다는 게 저 또한 매우 행복합니다.
2020년 부동산에서 일하시던 20대 어린 여성분의 사연입니다. 이 분은 나이차가 있는 남자분과 연애를 하셨어요. 그 나이 많은 남자친구로부터 마약을 강요당했고, 그로 인해 많은 남자들과 강제적인 성관계를 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트라우마가 너무 깊은 곳까지 자리하고 있어, 속내를 끌어내기가 쉽지 않았어요. 상담을 받으러 온 저에게까지 벽을 치고 있었거든요. 이 분은 치성이나 굿보다는 우선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짧게 오랫동안 상담을 통하여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왔어요.
그 후에 치성을 진행하여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마약에서도 해방될 수 있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누구나 알 만한 기업에 입사했고 얼마 전 대리로 승진했다고, 제 덕분이라고 하더라고요.무업에 종사하며 이런 얘기를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9년 신내림과 관련된 프로그램 ‘더 마스터’에 출연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신 분이 고민이 있다며 저를 찾아오셨어요. 워낙 유명한 분이셨기에 저 또한 신기했죠. 이 분은 어중간하게 빙의가 된 상태로 10여 년을 지내 오셨고, 일반인도 무속인도 아닌 삶을 살고 계셨어요. 그래서 10 여년 동안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칩거 생활을 했으며, 스스로 이 굴레에서 벗어나도 싶었지만 쉽지 않아 도움을 청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작년 3월, 좋은 날을 잡아 퇴마 굿을 진행하였고 상담자 몸에 들어있던 조상들을 모두 보내 드릴 수 있었어요. 지금은 무속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여생을 보내고 계십니다.
Q. 코인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Q. 선생님 입점은 어떻게 하나요?
Q. 상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Q.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Q. 에스크멘토에서 어떤 선생님이 잘보시나요?
Q. 상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요!
Q. 에스크 멘토님들은 어떤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