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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건강 처방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인생 힘이되는 처방은 살점 도운도령
건강 처방은 의사..약을 지을때 약사..
의심하지는 않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삶에 현.과거 인생 상담점사도 살점멘토가 허심탄하게 시원스럽게.신점. 살점 으로 해소 시켜 드립니다.
선생님께선 점사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상담사와 의뢰인의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양쪽 모두 마음을 열고 진실됨을 주고받을 때, 비로소 정확한 풀이도 나오고,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어야 하고,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나, 정말 내 안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상호 간의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전문가에 대한 신뢰를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신 내림을 받는 것만이 신 병이 아닙니다. 모든 신과 관련된 아픔을, 혹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오늘도 선생님께선 ‘믿음’이라는 신념 하나로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신체적 고통, 정신적 성숙
“몸은 아파졌지만 오히려 예측력은 훨씬 좋아졌어요.”
선생님께선 현재 간암 투병 중이십니다. 절에서 스님 생활을 하며 많은 것들을 깨우치고, 스스로의 방식을 터득하여 무당이 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삶에 집중하다 보니, 스스로의 몸을 챙기지 못하였고 지금은 매우 좋지 않은 병으로 투병 중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선 오히려 몸이 아파지고 난 후, 예지력도 훨씬 좋아졌고 신 력이 더욱 강력해졌다고 하십니다. 신체의 고통을 얻는 대신, 높은 신의 능력을 더 많이 가져오게 되며,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SNS로 소통하는 삶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선생님께선 과거, 한국에서 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은 사람들의 점을 봐주셨다고 하십니다. 용한 신력으로 외국까지 소문이 자자하였으며, 그로 인해 초청을 받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시아 전역을 누비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지역과 나라를 가지리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보태 주시기 위해 사셨으나, 지금은 몸이 많이 아파져 그럴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많은 사람들의 소통 창구인 SNS를 통하여 상담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오히려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을 가리지 않는 상담을 해주고 계십니다.
선생님께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오늘도 끝없는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올해 3월 즘, 탈북을 한 분이 찾아왔어요. 법당 바로 앞에서 거주를 하던 분이셨는데, 조심스럽게 북에 두고 온 동생의 안위가 걱정된다고 하셨어요. 다른 무당집에서 점을 봤을 때는 동생이 이미 사망하고 없는 망인이니 더 이상 찾지도 생각하지도 말라고 했다며 너무 속상해 하셨어요. 하지만 제가 봤을 땐, 그분은 절대적으로 살아있었고 조만간 재회를 할 여지도 크게 보였어요.
그래서 5월 즘 소식이 올 것이고, 분명 생존하여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점지를 해 주었죠. 2달 뒤, 정말 동생은 중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을 하게 되었고, 두 형제가 함께 덕분이라며 소소하지만 값진 선물을 들고 저를 찾아왔어요. 두 형제를 보는 내내 저 또한 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고,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했답니다.
2020년 여름 30대의 중국 여성분의 사연이에요. 딸이 유산되고 난 후, 죄책감과 미안함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셨어요. 당연히 부모 된 입장에서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수 있으나, 이 분 같은 경우엔 다른 것들이 보였어요. 제가 볼 땐, 친 삼촌으로 보이는 조상신이 자꾸만 괴롭힘을 주고 있었고, 그로 인해 아이까지 유산을 한 형국이었어요.
혹시 삼촌 중 일찍 돌아가시는 분이 계신 지 조심스럽게 물어봤고, 여성분이 아주 어린 시절 막내 삼촌이 돌아가셨다고 하셨어요. 더 이상 그대로 두면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었기에, 퇴마 굿을 통하여 모든 조상신들을 편히 보내 드리고, 먼저 간 태아를 위해서도 기도를 해 주었어요. 그 후 여성분은 상당한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되었고, 그다음 해 다시 임신을 하여 이번에는 유산 없이 정말 예쁜 딸을 낳으셨답니다.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것을 ‘영’이라고 해요. 이건 재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꿈에서 어느 분의 영이 보였어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었고, 저조차 눈물을 흘릴 만큼 가슴이 아팠죠. 그리고 그 다음날, 같은 사연을 가지고 꿈에서 본 분이 저를 찾아오셨어요. 보자마자 이러이러한 사연으로 날 찾아오지 않으셨는지 먼저 물었고, 한 편으로는 신기해하시고 현편으로는 안도의 눈물을 흘리셨어요.
가족사와 관련된 일이라, 자세히 기제 하지는 못하지만, 이처럼 정말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미래 저에게 힌트 아닌 힌트를 주는 것 같아요. 단 하루라도 먼저 사연을 접하고 감정을 이해하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는 삶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코인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Q. 선생님 입점은 어떻게 하나요?
Q. 상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Q.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Q. 에스크멘토에서 어떤 선생님이 잘보시나요?
Q. 상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요!
Q. 에스크 멘토님들은 어떤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