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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약하면 평균 당일 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가능시간은 오후3시 부터 8시까지입니다.
"질문도 필요 없습니다."
왜 저를 찾으셨는지 질문도 필요 없습니다.
올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등은 신당에서 알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그저 저에게 시간만 내어 주세요.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루뭉술한 공수는 하지 않습니다."
수박 겉 핥기 식의 공수는 손님들에게도 좋지 않을뿐더러 제 직설적이고 확실한 성격에도 맞지 않습니다. 확실한 점사, 명확한 방법과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정확한 대답만 드리며 듣기 좋은 말로 손님을 현혹시키거나 재물을 바라고 설득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보이는 대로 알려 드리는 것이 제가 신어머니에게서 배운 신의 말씀을 정확히 전달하는 길이고, 그 길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손님들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선입견 가득한 인간의 마음으로 보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으로 문제에 다가가려고 하면 좋은 공수는 나오지 않습니다. 오롯이 상담에 집중하면서 인간의 마음을 배제하고 신의 거울로서 손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보이는 대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선대께서 저에게 주신 신의 길이라는 숙제를 손님들의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면서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크게는 구제중생하여 덕을 쌓는 것이 저의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소름 돋는 경험을 하실 겁니다"
제가 상담하면서 내담자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소름이 돋는다'입니다.
선대부터 대대로 무당내력이 있는 강신무 핏줄을 오랫동안 외면해왔지만 주변 사람들이 힘든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신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미 정해져 있던 무의 길을 외면해 왔던 세월만큼 더욱 맑고 또렷한 말씀을 받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세월이 가면서도 영험함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경험이 쌓여 더욱 날카롭고 정확해지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저의 신통한 공수를 통해 소름 돋는 경험을 하고 계십니다.
어디서도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이 있으시다면 찾아주세요. 속 시원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평소 단골인 손님께 사업적으로 길이 막힌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 연락을 드려 본 적이 있습니다. 손님은 몽골에서 사업을 따냈다고 즐거워하셨는데 길이 막힌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니 그럴 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시점이 바로 코로나 팬데믹 현상이 생기기 직전이었습니다.
결국 몽골 사업은 추진되지 못했고 이후 재기를 위해 여러 사업을 모색하시던 중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눈을 돌리셨고 자금을 충족하기 위해 부동산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잇따랐습니다. 그 때가 저를 다시 찾아오신 때였습니다. 제 점사에 따라 땅은 처분하지 말고 상가 건물은 처분하라고 조언해 드렸고 실제 땅 값이 많이 오르면서 그때 처분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1~2년에 한번씩 저를 찾으시는 손님께서 따님의 결혼 날짜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서로 상견례까지 마치고 신혼집과 혼수 이야기도 모두 끝난 상태였습니다. 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아 날짜는 말씀드리지 않고 그 전에 너무 서두르지 않을 것을 당부 드리며 한 달 뒤 상황이 바뀌어 있을 테니 그때 다시 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3주 뒤 다시 오신 손님은 도대체 어떻게 아신 거냐며 놀라워했습니다. 알고 보니 예비 신랑이 전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 온 사실을 예비신부가 알게 되어 파혼 직전인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잘 된 일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며 내년에 다시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안심시켜 드렸습니다. 결국 그 혼사는 없던 일이 되었고 일 년 뒤 가을, 새로운 인연과 좋은 날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얼마 전 지인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는 사람이 최근에 이사를 갔는데 그 집이 너무 무섭다고 한다면서 한번 통화해 줄 수 있겠냐고 하셨습니다. 집은 깨끗하고 좋은 집인데 이상하게 낮이고 밤이고 너무 무서워서 이사 후 두 달 동안 한번도 불을 끄고 잔 적이 없고 자꾸 누군가 같이 있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당사자와 통화를 하면서 머릿속에 보이는 대로 그 집의 구조와 가구 위치까지 전부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 놀라셨습니다. 집 안에 영귀가 있어 새로 이사 온 사람을 불청객으로 여기는 느낌이 들어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손님은 별 탈 없이 그 집에서 잘 살고 계시며 가끔씩 안부를 물어 오십니다.
Q. 코인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Q. 선생님 입점은 어떻게 하나요?
Q. 상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Q.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Q. 에스크멘토에서 어떤 선생님이 잘보시나요?
Q. 상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요!
Q. 에스크 멘토님들은 어떤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