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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처럼 보이는 화경점
화경점이란 물항아리로 보는 점을 말합니다. 항아리에 물을 가득 담은 뒤 내담자분의 사주를 띄워 놓고 합장하고 기도를 드리면 머릿속에 사진과 함께 신령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손님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지금 가지고 계신 고민거리 등이 머릿속에 스칩니다.
신내림을 받았지만 사주와 명리학, 성명학 또한 오랫동안 공부하였기 때문에 사주를 통해 신령님의 말씀을 여러 각도로 해석하고 풀어내어 손님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통한 공수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노력으로 다른 신점 플랫폼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강력한 신대"
부모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신대를 외면하며 출가도 해 보고 산에도 가 보는 등 힘든 세월을 견뎠습니다. 잦은 사고에도 저만큼은 신의 길을 가게 하지 않으려고 부모님과 형제들 또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누나에게서 두 번의 누름굿을 한 이후에도 신의 부르심은 끝이 없었고 결국 2000년 3월, 오랜 고민 끝에 신내림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7남매 중 총 4명이 신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습무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이후 23년간 수많은 내담자분들의 걱정에 함께 고민하며 그 분들이 성불을 이루실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그 누구보다 강력했던 신가물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신내림을 받은 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처음과 같은 신통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만이 가장 확실한 영험함"
단골 손님들께서 '어떻게 그렇게 신통하게 잘 맞추세요?'라고 자주 여쭈어 보십니다. 저의 대답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바로 '끝없는 기도'입니다.
신령님들께서는 게으른 제자와 부지런한 제자를 분명히 알아보십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정진하는 제자에게는 명확한 답을 주시고, 금전에 눈이 멀어 기도를 게을리하는 제자에게서는 주시던 답도 바로 거두어 가십니다.
저는 제 능력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치성을 드리기에 오랜 세월동안 영험함을 유지하여 많은 분들에게 소름 돋는 공수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 기도만이 신령님의 밝은 말씀을 투명하게 들을 수 있는 비결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성불을 돕겠습니다"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세상의 풍파에 힘든 마음을 가지고 계시거나 고민이 가득하신 분들입니다.
저의 목표는 하늘에서 제게 내려 주신 신의 말씀을 듣는 능력을 통해 이런 분들을 도와 구제중생하는 것입니다. 신령님의 말씀을 전해 들으시고 희망을 찾아가시는 손님들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며 이런 보람을 느끼라고 신께서 그렇게 나를 부르셨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신의 길을 성실하게 걸으며 꾸준히 기도하고 정진하여 저를 찾으시는 많은 손님들이 성불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전에 몇 번 전화상담을 했던 30대 여자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남편분께서 아무래도 찜찜하다고 하시며 애정운을 봐 달라고 하셨습니다. 점사를 보니 아내분의 촉이 맞았습니다. 남편분께서 지난 몇개월동안 다른 살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상대 여자는 남편의 주위에 계속 있었던 분으로 보였고 그 사이에 아이는 없고 몇 개월만 기다리면 끝날 것이므로 당장 아는 체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보라고 신령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내분께서는 다행히 그대로 잘 지키셨고 한달 후에 다시 점사를 보았을 때 아내분과 남편분 사이에 아이가 생길거라는 뜻이 보였습니다. 결국 아내분께서는 임신하셨고 밖으로 돌던 남편분께서도 아내의 임신 소식에 가정으로 돌아오셨습니다.
70대 어머님과 50대 아드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적이 있습니다. 며느리 되시는 분께서 집을 나가 한달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점을 보니 그 며느리분께서 지금은 바람이 났지만 한달 후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니 그때 잘 대처하면 알아서 돌아올 것이라는 점사가 나왔습니다.
아드님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제 점사를 전혀 믿지 않으셨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찾아왔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님께서는 한달 후에 진짜 무슨 일이 생기면 다시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한달 후, 며느리한테서 짐 챙기러 집으로 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다시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때 직접 댁으로 찾아가 며느님을 설득하고 치성을 드린 결과, 얼마 후 집으로 돌아오셔서 지금은 다시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꾸리고 계십니다.
20대 중후반 청년이 사업을 하기 전 확인차 신점을 본 일이 있습니다. 점사를 보니 크게 다치는 모습이 비쳐졌습니다. 사업도 사업인데 차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말씀드리니 본인은 운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교통사고 날 일은 거의 없다 하셨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사업운을 봐 드리고 보냈지만 찜찜한 마음에 다시 문자로 꼭 조심하시라 재차 알려드렸습니다.
손님께서 다시 연락을 해 오신 건 두달쯤 지났을 때였습니다. 신점보고 가신 약 열흘 후에 교통사고가 크게 나 병원에 3주간 입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은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때 제 점괘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하시면서 지인의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고 후에 잊고 계셨던 제 점괘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인연으로 지금까지 사업과 건강운에 대해 종종 봐 드리고 있습니다.
Q. 코인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Q. 선생님 입점은 어떻게 하나요?
Q. 상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Q.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Q. 에스크멘토에서 어떤 선생님이 잘보시나요?
Q. 상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요!
Q. 에스크 멘토님들은 어떤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