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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세습무의 길"
친가 외가에 내려오는 신대를 끊어 보려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결국 돌고 돌아 어렵게 신의 길을 가게 되었고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하며 많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유명한 무속인이셨던 할머니와 언니에게서 전수받은 노하우는 그저 신령님들께 열심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에 들인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쌓여 지금의 '가람궁'을 만들었고 또 그것이 많은 분들께서 대소사에 앞서 저를 찾아 주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모두 알려드립니다"
과거의 내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또 지금이 있기에 미래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만 멈춰 있으면 현재의 나를 살기 어렵고, 미래에만 들떠 있으면 현재의 나를 놓치기 쉽습니다. 어느 한 시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가지고 오신 고민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보아 손님들께서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신령님들의 말씀을 투명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명확하고 정확한 공수만을 드립니다. 신령님들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 드립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지 않고 있는 말을 숨기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공수는 직설적이지만 명확하고 정확하며, 절대 헷갈리지 않습니다.
"영험함은 끊임없는 기도와 노력에서 오는 것입니다"
신을 받았다고 해서 누구나 신통한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신령님들께 기도하고 정진해야지만 정확한 공수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신의 선택을 받은 것을 자랑거리로만 삼지 않고 다만 끊임없이 기도하고 정진하여 손님들께 더욱 날카로운 공수를 드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가람궁을 믿고 찾아 주신 손님들이 감탄하셨던 비결이고 앞으로 1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나도 신통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저만의 공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통해 희망을 가지실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신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이유는 단 한가지, 고통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돕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나 고통스러운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재를 일깨우고 좀 더 밝게 희망차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면서 저도 함께 힘을 얻고 보람을 느낍니다.
가람궁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이 짐을 덜어내고 편안하게 미래를 맞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애정운을 보러 오신 부부가 계셨습니다. 두 분은 이제 막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로, 결혼하기 전에 궁합도 제대로 못 보았다며 앞으로 잘 살 수 있을지 궁금해하셨습니다. 뜬금없이 아주 작은 아기가 보이기 시작해 좀 더 집중해 보니 남자분 옆에 아기와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신령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3개월 후를 조심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혼부부는 조심할 게 뭐가 있겠냐며 많이 언짢아 하시며 신방을 나가셨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여자분 혼자 다시 저를 찾으셔서 지금 법원에서 이혼하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었고, 그 내연녀가 두 분이 결혼하고 신혼을 보내는 사이에 임신과 출산까지 한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알고서도 모르는 척했고 이 사실이 들통나게 되어 이혼까지 하게 되신 것이었습니다.
지인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 두 채 중 어떤 것을 먼저 처분하면 좋겠냐기에 시기가 아니니 3개월만 기다리라 말씀드렸습니다. 2개월이 지날 즈음 지인이 부동산이 요즘 안 팔린다고 난리인데 괜찮겠냐고 재차 질문하셨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자꾸 지금이 아니라는 것만 들리고 보였습니다. 결국 몇 주 뒤, 동쪽에 있는 집을 내놓되, 7장을 붙여서 내 놓으라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지인에게 지금 당장 부동산에 동쪽에 있는 집을 내 놓고, 기존 호가보다 7천만원 더 붙여서 내놓으라고 조언했습니다. 침체기에 그렇게 해도 되냐고 반문하던 지인은 그날 저녁 바로 가계약이 되었다며 너무 신기하다고 연락을 해 왔습니다.
전화 상담이 시작되자마자 십분 동안을 그저 울기만 하시던 손님이 계셨습니다. 목소리만 듣고도 마음이 답답해지고 심장이 조여오며 내담자분의 슬픈 마음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신령님은 사람에 치어 다섯개를 잃었다 하셨습니다. 손님을 진정시킨 뒤 혹시 최근에 사람을 믿고 투자를 했다 5천만원을 잃으셨습니까 했더니, 어떻게 아셨냐며 남편 친구를 믿고 주식을 샀다가 54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몽땅 잃었다고 하셨습니다. 주식은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팔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신령님께서 기다려라 하셔서 그대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시점은 알려주시지 않아 말씀드리지 못했으나 참을성 없는 사람에게 그냥 기다리라 하셨으니 한달정도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한달 후에 어느정도 회복했다고 팔았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연락이 오셨습니다.
Q. 코인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Q. 선생님 입점은 어떻게 하나요?
Q. 상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Q.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Q. 에스크멘토에서 어떤 선생님이 잘보시나요?
Q. 상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요!
Q. 에스크 멘토님들은 어떤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