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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약력
* 소울 메이트같은 상담으로 깊이가 있는 타로
* 끝까지 책임지고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상담
* 영혼의 상태까지 알려주는 현직 퇴마사의 리딩
* 답답함을 제대로 풀어주는 현실적인 정확한 상담
* 방문하신 분들이 재 상담으로 이어지는 성공 타로
* 긍정적인 마음이 빛나는 현실을 만드는 마법의 타로

소울메이트 같은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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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을 제대로 풀어드립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방면으로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것이 많이 생기고 의문도 들 때가 많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맞는 걸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올은 방향일까? 다른 걸 선택해야 하는 걸까? 등, 많은 요소들이 스스로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혼자 서는 선택하기가 쉽지 가 않죠! 나에게 진심으로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가 귀인이 있다면, 그런 멘토링 선생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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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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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가치를 아는 것이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열정적인 사랑 후 오는 이별, 열정적인 삶 후 오는 외로움과 난 무얼 하며 살았나..?? 하는 자괴감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 칠 때가 있습니까? 이별도 삶의 우울증도 나의 선택에서 오는 후회라는 감정에 빠질 때 오는 거친 파도 같은 것입니다. 그 파도에 휩쓸려 뒤집어 지는 나의 감정이 자신을 후회하게 만들고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며 우울해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 그렇다면 나의 선택이 거친 파도와 같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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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한 어떤 결정이든 대가를 받을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다면 후회보다는 선택 후 오는 어떤 감정이든 그 거친 파도에 서핑을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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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으로 웃으며 현재를 살면 됩니다.
저를 찾아오신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영가에 휘둘리지 않고 잘 살 수 있는지 여쭈어보십니다. 대답은 간단합니다. 긍정적으로 밝게 웃으며 현재를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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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는 본인 스스로가 빛이 나게 만들고 시커먼 영들이 그 에너지에 부딪혀 들어올 수 없게 만듭니다. 이 간단한 진리가 인간을 지켜주며, 설령 일이 벌어졌다고 해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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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집니다
상담 후에는 항상 현재를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길을 알려드리고 내면의 힘을 깨우쳐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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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교회에 방문하여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목사님 옆에 앉아 계시던 한 신도님한테서 강한 영가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목사님과 신도분께 양해를 구하고 다른 방으로 가서 어찌된 일인지 물으니 계속 무언가 소리가 들리고 지켜보는 것 같아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제발 살려 달라고 울부짖으셨습니다.
준비도 없이 바로 퇴마 의식을 진행하니 안에 숨어있던 영가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사례자분의 몸에서 떠나지 않아 고착되었던 영가들이 떠나기를 끈질기게 거부했지만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 사례자분의 피나는 노력으로 결국 퇴마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잘 지낸다는 연락이 올 때 마다 뿌듯하게 느껴지는 사례입니다.
한 여성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통화하는 중에 자꾸 누군가 부엌에서 토하는 모습이 눈에 비쳐 말씀드리니 깜짝 놀라시며 남편이 얼마 전 부엌에서 약을 먹고 자살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에 자꾸 남편이 나오고 부엌에 하얀 나비가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남편인 느낌이 든다고 하시며 방법을 알려 달라 하셨습니다. 자살은 가장 큰 죄이므로 본인이 깨닫지 못하고 구천을 떠도는 경우가 있어 자살한 영가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알려드리고 열흘동안 꾸준히 하루에 한 번이든 열 번이든 남편을 위해 기도하시라 알려드렸습니다.
열흘 뒤 다시 전화가 오셔서 지난밤 꿈에 남편이 나와서 손을 꼭 잡고 덕분에 좋은데 간다라고 말하고 가셨다며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한 어머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드님께서 방안에만 틀어박혀 계시고 자꾸 뭔가 들리는 듯이 혼잣말을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한번 만나 뵙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직접 아드님이 있는 곳으로 가서 5분 정도 말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영적인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머님께 아드님은 퇴마나 굿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병원을 가시는 게 좋겠다고 솔직히 말씀드렸고 실제로 아드님은 정신과병원에서 병으로 진단받아 꾸준히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곳에서 영적인 존재라고 굿이나 퇴마를 잘못 했다가는 큰 일을 치를 뻔했던 사례였습니다.
Q. 코인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Q. 선생님 입점은 어떻게 하나요?
Q. 상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Q.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Q. 에스크멘토에서 어떤 선생님이 잘보시나요?
Q. 상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요!
Q. 에스크 멘토님들은 어떤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