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로 가능하세요
다만 자주 못만나실수 있으실수도 있고 일 적인 면에서 집중하실수도 있는 부분도 보여지시고 두분 사고방식이나 생각은 약간 다를수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즐겁게 잘 보내실것 같으세요

두 사람은 올해 주변의 방해로 인해 애정이 위험합니다.
이별 위기가 오는 때는 7월,10월, 내년 1월 입니다. 남친에겐 올해 관재수가 들어옵니다. 내 직장에서도 골치아픈 다툼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