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말해서 진짜 놀랬어요.
마치 본듯이 말했고, 또 다 맞추셨어요. 상대방의 성격,성향,현재 나의 상태를 사주 만으로 다 맞춘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답답할때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