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 또는 인간관계에서 유독 마음이
아팠다면, 그 이유는 진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진심이었기에 마음이 아픈것입니다.
진심이 아니면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김창옥씨는 돼지고기를 구워 먹다가
깨달았다고 합니다. 돼지를 언제 뒤짚나
봤더니 한쪽면이 완전히 다 구워졌을때 뒤짚는다고
합니다. 이것처럼
일도 인간관계도...
최근에 마음이 아팠거나
하던일이 잘 안되어 뒤짚혔다면
재수가 없어서도 아니고, 진심이
아니었기 때문이 아니라
보통은 진심으로 한쪽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한것입니다.
돼지고기가 한쪽면이 다 익으면
뒤짚는것처럼.....
이미 진심으로 한쪽의 삶을 살았다면
다음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니
너무 아파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