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30세의 여성이 찾아오셨습니다. 30세가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경험이 없었기에 걱정했는데 카드를 보니 대화가 아주 잘 통하는 이성을 곧 만날것이라는 카드가 나와서 보이는 그대로 리딩해 드렸습니다.

여성분은 반신반의 하면서 남자 만나면 꼭 다시 오시겠다고 하며 돌아 갔습니다. 3개월 후 여성분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분을 만났고 카드에 나온대로 대화가 아주 잘 통하고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합니다, 여성분은 다시 오셔서 카드로 인해 상대를 알아볼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얼마 전 퇴직을 한 67세의 남성분이 상담을 오셨습니다. 염소 농장을 하기위해 땅 매입 계약을 하셨는데 퇴직금이 나오지 않아 잔금을 못 치루게 될까봐 노파심에서 찾아 오셨습니다.  언제 퇴직금이 나오냐는 문의를 하셨고 카드를 펼쳐보니 잔금일 전까지는 퇴직금의 절반이 나온다고 리딩해 드렸습니다.

손님은 초기도 발원을 원하셔서 매일 초 발원을 해 드렸고, 잔금일 일주일 전에 퇴직금이 다 나와 무탈하게 땅을 매입하였다며 고맙다는 연락을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