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요즘 고민은 수익을 내보자였습니다.
스마트스토어도 운영하기는 하지만 손 놓은지 꽤됐습니다.6개월이 넘은 것 같아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걸 찾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하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를 열어 위탁판매를 했습니다. 대량으로 등록하니 조금씩 구매가 있어서 했지만 그마저도 지식침해 이런것 때문에 골치가 아프더라고요. 그러면서 점점 수익도 안나니 재미도 없어지고 흥미와 관심이 사라져서 뭘해야할지 고민만 수천수백번...
뭘 다시 하려고 해도 자본금이 없으니까 항상 겉핧기식이 되어버리고 이것저것 손만 벌리고 뭔가 이룬게 없었어요. 저의 이런 성향과 행동등을 금방 파악하시어 저에게 어울리는 것을 권해주셨어요. 저는 손으로 만드는게 어울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침체기니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준비하면서 수익을 많이 바라지 말고 천천히 경험과 노하우등을 배워간다 생각하면서 준비기를 다져서 다시 업종을 바꿔서 하길 권유하셨습니다. 제가 뭘 하는게 좋을지 권유해주신대로 욕심없이 천천히 쌓아서 내년에 잘 이뤄야겠습니다. 제가 뭘할지도 헷갈리고 뭘 해야할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술술 잘 말씀 해주시니 진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